지멘스 헬시니어스㈜, 차세대 친환경MRI 제품 ’마그네톰 플로우.플러스’ 연세와병원에 국내 첫 설치해
혁신적인 의료기술의 선두 기업인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은 인천지역관절 및 척추 전문병원인 ‘연세와병원(https://yonseiwa.com)’에 차세대 친환경 MRI 제품인 ‘마그네톰 플로우.플러스(MAGNETOM Flow.Plus)’를 국내 처음으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연세와병원은 관절 및 척추 거점 병원으로, 정확한 검사와 진단,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첨단 의료 장비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 연세와병원이 이번에 국내 첫 사례로 도입한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마그네톰 플로우.플러스’는 저용량의 헬륨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제품으로, 초전도 자석을 냉각하기 위한 액체 헬륨의 사용을 크게 줄였다. 기존 MRI는 수백 리터의 액체 헬륨을 사용, 시간에 따라 증발하는 양을 지속적으로 보충해야 하는 반면, ‘마그네톰 플로우 플러스(MAGNETOM Flow.Plus)’는 단 0.7리터의 액체 헬륨만을 사용하며, 자석을 완전히 밀봉해 액체 헬륨의 손실 없이 순환시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자동 절전 모드 전환기능인 ‘에코 그래디언트 모드(Eco Gradient Mode)’와 미작동·대기 중인 냉각 부품의 전원을 차단하는 ‘에코 파워 모드(Eco Power Mode)’가 제품에 탑재돼 있어 전력량 소모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최대 30%까지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퀜치 파이프(Quench Pipe) 설치가 필요 없는 컴팩트한 MRI 모델로 공간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외에도 AI 딥러닝 기술을 탑재해 검사 시간을 단축하면서도 우수한 품질의 일관된 영상획득이 가능하며, 소음 저감 기술도 탑재돼 보다 편안한 검사 환경을 제공하며, 새로운 담요형 코일(Contour M & L)을 도입해 환자의 체형에 따라 유연한 포지셔닝이 가능하도록 지원하여 환자의 편의성도 크게 높였다.
연세와병원 박유정 대표원장은 “이번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마그네톰 플로우.플러스 도입은 환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환자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진료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멘스 헬시니어스 영상진단장비 총괄 김도영 본부장은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친환경 MRI ‘마그네톰 플로우.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연세와병원에 설치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제품은 액체 헬륨 사용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켜 업계에서 지속 가능한 의료 환경을 실현하는 혁신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앞으로도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의료진과 환자를 위한 제품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의료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멘스 헬시니어스 소개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모두를 위해, 어디서든, 지속 가능하게(For everyone. Everywhere. Sustainably)’라는 기업 목표를 기반으로 의료 장비,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헬스케어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전 세계 180여 개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멘스 헬시니어스 그룹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으며,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제품과 솔루션으로 영상진단, 체외진단, 암 치료, 최소 침습 치료 분야 등에 주력하며 소외된 지역 사회의 의료 서비스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질병들을 치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년 9월 30일에 마감된 2024 회계연도 기준으로, 전 세계에 약 7만 2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224억 유로(한화 약 33조 491억 8,4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siemens-healthineers.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