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헬시니어스, 코로나 19 항체 검사 美 FDA 긴급사용승인 획득

지멘스 헬시니어스(주)|2020.06.04.

혁신적인 의료기술의 선두기업인 지멘스 헬시니어스(https://www.siemens-healthineers.com/kr/)가 지난 1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코로나19 원인 바이러스인 SARS-CoV-2의 항체검사(Total antibody test)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원인 바이러스인 SARS-CoV-2의 돌기 단백질(Spike Protein)은 바이러스가 장기나 혈관의 세포에 침투하여 감염을 일으키도록 하며,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Total Antibody COV2T‘ 검사는 이 돌기 단백질에 대한 항체를 검출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 항체들은 SARS-CoV-2 바이러스를 무력화시켜 감염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최근 돌기 단백질에 초점을 맞춘 백신 연구가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지멘스 헬시니어스 진단사업부문 글로벌 총괄 책임자인 디팍 나스(Deepak Nath) 박사는 “해당 검사는 IgM과 IgG 항체 모두를 검출하기 때문에 무증상 감염자나 진단 이력이 없음에도 바이러스에 감염돼 면역 반응체계를 갖춘 개개인들을 초기에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6월부터 월간 5천 만개 이상의 검사키트 생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해당 항체 검사는 국내 식약처 허가를 준비중에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www.siemens-healthineers.com/kr/laboratory-diagnostic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멘스 헬시니어스㈜ 소개
헬스케어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독일 엘랑겐 (Erlangen)에 본사를 둔 혁신적인 의료기술의 선두주자로서 전 세계의 의료 서비스 제공자들이 정밀 의학을 확장하고 의료 서비스를 개선하며, 환자 경험을 향상하고 의료 서비스를 디지털화하는 방향으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차세대 의료 기술의 중심인 AI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핵심 제품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끊임없이 혁신하고 있으며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 체외 진단, 영상 유도 치료 및 체내 진단 서비스의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또한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환자들이 더욱 효율적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 제공자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19년 9월 30일부로 마감된 2019년도 회계연도에 145억 유로화의 매출과 25억 유로화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전 세계에 약 52,0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siemens-healthineers.com/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